부모 기제축문【축문 쓰는 법】부(父)기제사축문. 모(母)기제사축문 (2024)

부모 기제축문【축문 쓰는 법】부(父)기제사축문. 모(母)기제사축문 (1)

해설: 아버님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이하여 지난 옛일을 생각하니 그 은혜 하늘과 같이 높고 넓어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제수)을 공손히 올리오니 흠향하옵소서.

- 위는 忌祭祝文이며 忌祭일 때는 顯考顯妣.

- 官爵이 있을 때 ----------- 顯考○○○(官爵)府君으로.

- 官爵이 없을 때 ----------- 顯考學生府君으로.

- 封爵號를 받았을 때 -------- 顯妣○○○(封號)本貫姓氏.

顯妣保健所長金海金氏

顯妣校長金海金氏

- 封爵이 없을 때는---------- 顯妣孺人(本貫○○)

<예시>

歲次○○ ○○○○○○○○

孝子 ○○ 敢昭告于

顯考學生(또는 직위)府君

顯妣孺人(또는 직위) 昌寧 曺氏 歲序遷易

顯考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 세서천역(해의 차례가 바뀌어)

* 휘일부림(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아)

* 추원감시(부모님의 덕을 추모하는 마음이)

* 호천망극(하늘처럼 끝이 없어서)

* 근이청 작서수(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제수를)

* 공신전헌(공경히 차려 제의를 드리오니)

* 상향(흠향하소서)

孝子”(효자)는 효도하는 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맏아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맏아들이 아닌 경우에는 다른 말로써야 할 것이다.

: (), 개자(介子) 또는 지자(支子)

* 개자(介子): 맏아들(宗子) 이외의 모든 아들

부모 두 분 모두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축문에 어느 분의 기일이 돌아왔는지를 나타내야 한다.

顯考(현고) 諱日復臨(휘일부림)” 또는 顯妣(현비) 諱日復臨(휘일부림)”이라 쓴다.

아버지 기일의 경우 顯考 諱日復臨(현고 휘일부림) (“아버님의 기일이 돌아왔다라는 뜻)

어머니 기일의 경우 顯妣 諱日復臨(현비 휘일부림) (“어머님의 기일이 돌아왔다라는 뜻)

축문에서 顯考는 오늘 제사가 부친 제사라는 뜻이며, 반드시 줄을 바꾸어 써야 한다.

휘일부림(諱日復臨)’은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오니 의 뜻으로 아내와 아랫사람의 기일 제사에는 亡日復至라 쓴다.

* (다시 부, 회복할 복)

* 망일부지(亡日復至)는 휘일부임(諱日復臨)과 같은 뜻이며 다만 격식을 낮춘 것임.

(망일부지(亡日復至)는 세상을 버린 날이(돌아가신 날이) 돌아오니. 휘일부임(諱日復臨)은 죽은 날이 다시 이르렀다는 의미이다)

추원감시(追遠感時)’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생각난다는 뜻이다.

* 방계친족(숙부모)제사에는 追遠感時를 기재하지 않는다.

* 추원감시(追遠感時): 이상에만 쓴다.

부모의 경우에는 昊天罔極(호천망극)이라 쓰고, 조부모 이상에는 不勝永慕(불승영모)라 쓴다.

이 블로그의 축문용어 해설(祝文用語 解說)참조

지방은 한지에 붓으로 쓰며, 크기는 가로 6~7 Cm, 세로 22 Cm 으로 한다.

지방함을 사용할 경우에는 지방함의 크기에 맞게 한다.

요즘은 간편하게 컴퓨터로 작성하는 게 대부분이다.

참조: 이 블로그의 가정의례 지방. 축문(祝文) 쓰는 법의 세로쓰기 및 편집방법. 인쇄용지

謹以(근이)’삼가 정성을 다한다.’라는 뜻이다. 아내와 아랫사람에게는 자이’(玆以: 이에)라 쓴다.

* 弟 以下玆以라 한다.

謹以 淸酌庶羞(근이 청작서수)’()() 以下(이하)玆以 淸酌庶羞(자이 청작서수)”라 한다.

공신전헌(恭伸奠獻): 형 이상에만 쓴다.

* (). () 이하(以下)는 신차전의(伸此奠儀:마음을 다해 상을 차린다), 진차전의(陳此奠儀:여러 음식을 즐비하게 차려 제사(祭祀)를 올린다는 뜻)라 한다.

* (제사지낼 전)은 올린다는 뜻이고. (바칠 헌)呈也(정야)니 받친다는 뜻임.

()’자는 높이 받드는 문자이니 줄을 바꾸어 현()자와 함께 높이 쓴다.

부모지방을 같이 쓸 경우에는 좌측에 아버지 지방을, 우측에 어머니 지방을 쓴다.

제례에서는 좌측, (西)쪽을 상위(上位)로 간주한다. 以西位上”(이서위상)

부모 모두 돌아가신 경우 - 모친 기제사축문(忌祭祀祝文)

부모 기제축문【축문 쓰는 법】부(父)기제사축문. 모(母)기제사축문 (2)

<예시 1>

歲次 ○○ ○○○○○○○○

孝子○○ 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氏 歲序遷易

顯妣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예시 2>

歲次 庚寅 三月 丁未朔 初五日 甲子

孝子○○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通川金氏 歲序遷易

顯妣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아버지는 한 분이며 자기와 성()이 같기 때문에 본관(本貫)과 성()씨를 안 쓰지만, 어머니는 두 분 이상일 수도 있고 자기와 성()씨가 다르기 때문에 본관(本貫)과 성()씨를 써서 구분하는 것이다.

)

顯妣孺人(本貫○○)(현비유인○○○)

顯妣孺人昌寧曺氏 (현비유인창녕조씨)

代祖妣孺人(本貫○○)

代祖妣孺人昌寧曺氏 (대조비유인창녕조씨)

모친은 살아계실 경우 - 부친 기제사축문(忌祭祀祝文)

부모 기제축문【축문 쓰는 법】부(父)기제사축문. 모(母)기제사축문 (3)

<예시>

歲次 ○○ ○○○○○○○○

孝子○○ 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歲序遷易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해설: 아버님 해가 바뀌어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이하여 지난 옛일을 생각하니 그 은혜 하늘과 같이 높고 넓어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제수)을 공손히 올리오니 흠향하옵소서.

* 어머니가 이혼한 다음, 성씨(姓氏)가 다른 남자와 개가(改嫁)한 경우, 자기가 낳아 데리고 간 자식의 성()이 개가한 남편의 성()과 다르기 때문에 顯考學生府君 神位는 다르게 써야 할 것이다.

아버지나 어머니 한 분만 지낼 때는 한 분만 쓰기 때문에 제위(祭位) 다음에 顯考顯妣를 쓰지 않고 歲序遷易 諱日復臨이라 쓴다. 다른 조상의 경우도 같다.

부친은 살아계실 경우 _ 모친 기제사축문(忌祭祀祝文)

부모 기제축문【축문 쓰는 법】부(父)기제사축문. 모(母)기제사축문 (4)

<예시>

歲次 ○○ ○○○○○○○○

孝子○○ 敢昭告于

顯妣孺人○○○

歲序遷易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위와 같이 어머니의 기제사 축문에 장자가 제주(祭主)로 되어있으나, “()의 제사(祭祀)에는 비록 아들이 있더라도 남편이 제주(祭主)가 된다.” 고 하였으므로 장자인 아들이 행사(行祀)려면, 대행축으로 하거나 또는, 가문의 관습에 따라 행사(行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참조: 이 블로그의 가정의례 대행축(代行祝)축문 쓰는 법

남편·아내 기제사축문 쓰는 법

부모 두 분의 기일이 같은 날일 경우에는 諱日竝臨(휘일병림)”이라 쓴다.

(부모 두 분께서 같은 날에 돌아가신 경우를 이르는 것임)

축문상의 간지(干支)는 음력을 기준으로 따지는 것이므로, 만일 양력 날짜로 제사를 지낼 경우에는 축문에 간지(干支)를 쓴다고 하더라도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양력 날짜로 제사를 지낼 경우 해의 간지만 쓰고, 간지삭(干支朔)이나 일진은 적지 않는다.

■ 출가 여식 친정 부모 기제축(忌祭祝)과 신위(神位)

친정에 자손(양자)이 없으면 출가한 여식이 제주(祭主)가 되어 친정 부모의 기제(忌祭)를 지낸다.

부모 기제축에서 孝子○○女息[孝女] 金海金氏(혹은 이름)’로 고치면 된다.

사위는 장인, 장모의 기제에 직접 제주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아내를 대신하여 지낼 수는 있을 것이다. 축문은 아내의 명의로 작성하되 대신함을 표시한다.

) ‘女息[孝女] 金海金氏(혹은 이름) 代 夫○○○(성명) 敢昭告于

紙榜(神位) 예시

顯 考 學生 府君 神位

顯妣孺人全州李氏神位

父忌祭祝

歲次 辛卯 二月 甲子朔 十四日 丁丑

孝女○○ 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全州李氏 歲序遷易

顯考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

■ 外孫子(외손자)外祖父母 忌祭를 모실 경우

외가에 자손(양자)이 없고 모친도 돌아가신 후에는 외손이 외조부모의 기제(忌祭)를 지낸다.

부모 기제축에서 孝子○○外孫○○○(성명)’으로 고치고, ‘顯考(현고)’顯外祖考(현외조고)’, ‘顯妣(현비)顯外祖妣(현외조비)’, ‘昊天罔極(호천망극)’不勝永慕(불승영모)’로 각각 고친다.

<神位(신위)>

顯外祖考學生府君 神位

顯外祖妣孺人全州李氏 神位

<祝文(축문)>

歲次 辛卯 二月 甲子朔 十四日丁丑

孝外孫○○敢昭告于

顯外祖考學生府君

顯外祖妣孺人全州李氏 歲序遷易

顯外祖考 諱日復臨 追遠感時 不勝永慕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

부모 기제축문【축문 쓰는 법】부(父)기제사축문. 모(母)기제사축문 (5)

外祖母 忌祭일 때는 顯外祖考 諱日復臨顯外祖妣孺人諱日復臨으로 쓴다.

부모의 경우에는 昊天罔極(호천망극)이라 쓰고, 조부모 이상에는 不勝永慕(불승영모)라 쓴다.

禮書(예서)에는 없는 양식이기는 하나 사위가 장인, 장모의 신위를 굳이 써야 한다면

室顯考(學生)府君神位

室顯妣(孺人)○○○氏神位

顯外舅學生府君

外舅(외구)는 장인어른을 뜻하는 말입니다.

* 처부(妻父) ----女息[孝女]○○○(또는, 이름)○○○(姓名)敢昭告于

室考(學生)府君神位

室妣(孺人)○○○氏神位

* 外甥(외생): (한자사전) 사위가 장인(丈人) 장모(丈母)에게 자기(自己)를 칭()하는 말.

* 外甥(외생): (중궁어사전) 생질(자매의 아들). 누나 또는 여동생의 아들

* 女婿(여서): 사위

* 室顯考(실현고): 아내의 돌아가신 아버지. [顯外舅(현외구) - 돌아가신 장인(丈人)]

* 室顯妣(실현비): 아내의 돌아가신 어머니. [顯外姑(현외고) - 돌아가신 장모(丈母)]

* 不昇感愴(불승감창): 슬픈 마음을 이길 수 없음.

예로부터 남의 조상(祖上)이나 남의 귀신에게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말이 있기는 하나, 오늘날의 생활여건으로 보면, 이젠 처가(妻家)이라고 생각하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세상이 되었다.

옛날 조부께서 장가드는 손자에게 이르는 말 중 외구(外舅)라는 글귀가 있어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옛날 예()에 아내의 아버지를 외구(外舅岳父聘父丈人)라 하고 아내의 어머니를 외고(外姑聘母 丈母)라 하였으니, (:시아버지)라는 말은 제 아비를 섬기는 도리로 그를 섬김을 말하고, (: 시어미)라는 말은 제 어미를 섬기는 도리로 그를 섬김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古禮 謂妻父曰外舅 謂妻母曰外姑

舅之言 謂以事父之道事之也 姑之言 謂以事母之道事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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